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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독감 환자 급증

뉴욕시 독감 환자가 급증했다. 일주일 새 환자가 25% 증가하며 단숨에 위험 수준에 도달했다.   뉴욕시 보건정신위생국(DOHMH)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주간 뉴욕시 독감 감염자는 2053명으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25% 증가한 것이다.   뉴욕시에선 최근 3주간 감염자 폭증이 이어지고 있다. 11월 둘째 주 58%, 셋째 주 66% 등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뉴욕시 독감 수준을 2주 연속 ‘높음’으로 분류했다.    독감 환자가 폭증했던 작년을 제외하면 최근 5년간 가장 빠르게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2019~2021년에는 독감 환자가 지금의 절반 이하 수준이었다.   뉴욕주 역시 독감 환자가 증가 추세다. 11월 25일 기준 독감 발병 수는 4061건으로 전주보다 27% 늘었다. 아직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는 없다.   뉴저지주도 독감 환자가 증가했지만, 우려할 정도는 아니다. 11월 마지막 주 집계된 독감 환자는 총 3375명으로 전주(2370명)보다 42% 증가했다. CDC 기준으론 ‘보통’ 수준이다.   독감과 더불어 코로나19, RSV 등 각종 호흡기 질환이 증가하는 점도 문제다.   맨디 코헨 CDC 센터장은 “매주 전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1만5000건, 사망 1000건 등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하은 기자 lee.haeun@koreadailyny.com뉴욕 독감 독감 환자 뉴욕시 독감 뉴욕 독감

2023-12-05

뉴욕시, 독감 확산 주의보 내려

올 겨울 독감이 크게 확산될 것이라는 경고가 이어지면서 뉴욕시 보건당국이 백신 접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달 들어 갑작스러운 추위가 찾아오면서, 보건 전문가들은 올 겨울 독감이 유행할 가능성이 크다는 경고를 잇따라 내놨다.       이들은 팬데믹 기간 동안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야외활동 자제 등으로 독감 바이러스 접촉 기회가 크게 줄어들면서 면역력이 저하됐다고 설명했다.     뉴욕시 보건국(DOH)은 4일 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부스터샷을 권고하는 성명을 내놨다.     아시윈 바산 DOH 국장은 “독감 백신은 지난 수십년 동안 뉴욕시민들을 보호해 왔다”면서 “지금이 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부스터샷을 접종할 적기”라고 설명했다.     생후 6개월 이상 모든 연령대의 뉴욕시민은 계절성 독감 백신을 맞을 수 있다. 특히 생후 6개월에서 5세 사이의 어린이, 50세 이상 장년층과 노년층,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독감 고위험군은 반드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다. 매년 약 2000명의 뉴욕시민이 독감과 합병증으로 사망하고 있는데, 백신 접종이 입원이나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유행성 독감은 늦가을부터 시작해 그 다음해 봄까지 지속된다. 독감 백신은 한 해만 예방효과가 있기 때문에 매년 맞아야 하며 가능한 빨리 접종하는 것이 좋다.   독감 및 코로나19 백신 예약은 백신 파인더(vaccinefinder.nyc.gov)를 통해 할 수 있다.  장은주 기자주의보 뉴욕 뉴욕시 독감 독감 백신 유행성 독감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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